숲의 밀도조절 효과, 생물다양성 증진으로 이어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침엽수 인공림을 대상으로 숲의 밀도를 조절하는 ‘숲가꾸기’를 시행했을 때, 목재 생산성과 수원함양기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식물 종 다양성이 약 1.7배 증가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에...
그린버튼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감 가속… 여름철 합리화 추진방안과 함께 본격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6월 26일 양재 엘타워에서 전국 1,0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방안 및 그린버튼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설명회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됨으로써 각 공공기관의 참여도를...
탄력 잃은 피부, 다시 되살릴 수 있을까?
30~40대 여성, 피부 탄력 관리법**
회사에 다니는 윤혜림(39) 씨는 최근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보며 깜짝 놀랐다. 전에는 없던 미세한 주름과 탄력 없는 피부가 눈에...
새만금, 스마트 모빌리티·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중심지로 도약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 이하 새만금청)은 새만금이 스마트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미래도시 혁신의 테스트베드이자 선도 도시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새만금청은 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 과정부터 미래 도시...
농업인 안전 지키는 현장 전문가 ‘농작업안전관리자’ 첫 교육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올해 처음 도입돼 다음 달 활동을 시작하는 ‘농작업안전관리자’ 대상 전문교육을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농작업 안전재해 발생유형에 따른 올바른 예방 기술을 추천·지도할 수 있도록...
서울시, 3만 8천 예비 부모에게 ‘책상자’ 배달…매월 온라인 육아강연도
서울시는 올해 예비 부모 3만 8천 명을 대상으로 ‘엄마아빠 북(Book)돋움’(약칭 북돋움) 사업을 전개한다. 올해는 ‘책상자(박스)’ 뿐 아니라 매월 온라인 육아 강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업을...
“여름 오면 손톱이 자꾸 갈라져요”…손발톱이 보내는 건강 신호 해석법
손톱 끝이 쉽게 갈라지고, 발톱이 울퉁불퉁하게 자란다. 네일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닌데 손톱이 얇아지고, 때로는 깨지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손발톱이...
프로그램 다양화ㆍ네트워크 확대로 시민 만족도 높인다
시흥시(시장 임병택) 중앙도서관은 2025년 시흥사람도서관의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확장된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4년 12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도 개운치 않아요”…장은 배출보다 ‘리듬’이 먼저입니다
아침에 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잔변감이 남거나 이틀에 한 번씩 들쭉날쭉한 배변 주기.혹시 이게 ‘내 체질인가’ 생각했다면, 잘못된 장 루틴 때문일 수 있다.
장은 리듬을 원한다
장은...
내리안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려인가족의 한국어 실력향상을 도와”
안성시 내리안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일 센터 강의실에서 고려인가족을 위한 한글교실 종강식을 열고 수강생의 성과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에서는 안성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민 중에 한국어가 가장 취약한 고려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실반을 별도로 편성하여 지난 5월부터 12월초까지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두 학기 운행해 왔다.
이번 종강식에는 초・중급반 수강생이 함께하여 개근상과 성적우수상을 시상하고 한국어 발표회 및 한글 초성 맞추기 게임 등 그동안 갈고 닦아왔던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종강식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한국에 온 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처음 왔을 때 한국어를 한마디도 할 수 없어 무척 힘들었다”며 “작년부터 센터를 통해 듣기, 말하기, 쓰기 등 한국어를 꾸준히 배우면서 지금은 마트와 병원, 은행 등을 자유롭게 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며 행복한 한국 생활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영기 사회복지과장은 “센터에서 고려인가족을 위한 한글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자격을 가진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출처 : 안성시 내리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